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 마음 둘 곳이 없어 지친 날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삶의 무게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말씀을 듣고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공동체입니다. 처음 오신 분도 예배 안에서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실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교회가 처음이거나 신앙생활을 오래 쉬신 분도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신앙에 대한 고민이나 마음속 질문도 괜찮습니다. 매 주일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 말씀을 배우며 궁금한 부분을 함께 나눕니다.

헌금은 부담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헌금에 대한 부담보다 예배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배 시간에 맞춰 오는 것도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10분만 먼저 오셔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분주한 마음을 기도로 정돈할 때, 말씀이 더 깊이 들리고 예배의 은혜도 더 선명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