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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방법으로 얻으려 했던 선택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왜, 에서가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받아야 할 축복을 거짓말로 가로챈 야곱으로 인해 미움이 자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움이라는 것은 불과 같습니다. 작은 불이라도 빨리 꺼지 않으면 금새 집...
오감에 의지하여 눈 앞에 있는 야곱이 에서라고 믿고 이삭은 야곱을 축복합니다. 이삭의 축복은 이러합니다. 28-29절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
이삭은 나이가 들면서 영안이 흐려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언약)보다 에서가 잡아온 <고기와 별미>를 더 좋아했습니다. 말씀보다 더 좋아하는 게 생기면 사람은 <오감>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말씀을 의존하면 그 말씀대로 살면 되는데, 그렇게 하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기준에 못 미치는 것같습니다. 아무리 봐다 ...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풍요만을 쫓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고백하는 사람은 다툼이 생길 때, 혈기와 정욕만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은 이제 뭔가 되었다 이루어졌다 하는 그때 하나님께 예배의 제단을 쌓습니다. 왜 그럴까요? 좀 쉬지! 즐기지! 근대 막상 이삭과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여러분도 다툼의...
이삭은 다툼이 끝나고 대적도 사라진, 이제는 지경이 넓어진 르호봇에서 편안히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좋은 환경을 얻기까지 이삭은 다툼과 대적을 경험했지만, 맞서 싸우기보다 양보했고 마침내 넓은 곳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그곳에 머물지 않고 르호봇을 떠나 <브엘세바>로 올라갑니다. 왜 이삭은 좋은 환경을 두고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