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야곱의 인생이 참 파란만장합니다. 왜 파란만장한가? 하나님도 있는데, 계속해서 자기의 뜻, 자기의 의지가 살아 있으니 쉬운 길도 어렵습니다. 야곱은 먼 훗날 나이가 많이 들어 애굽의 바로 왕을 만났을 때, 왕 앞에서 거침없이 나는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말하는 명장면?을 보게 됩니다. 세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1) 세겜...
야곱의 세겜 거주 사건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예배한다고 하나님이 그냥 기뻐하실까요? 예배는 분명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소중하고 순결한 지점과 통로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예배가 변질된다면 아무리 예배해도 고약한 피 냄새(창34:30)가 날 수 있습니다. 야곱은 에서라는 큰 불에 완전히 소멸될 위기에 ...
창세기 34장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한 사건이 기록됩니다. 성경은 레아가 야곱에게서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그 땅의 추장 세겜이 디나를 보고 강간하여 욕되게 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창세기 34장은 한 사람의 잘못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
야곱은 오랜 세월 두려워했던 에서를 마침내 만났습니다. 야곱은 에서에게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밤 약복강에서 야곱을 만나주셨습니다. 야곱의 환도뼈를 치시고 그를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낮추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향하여 달려와 목을 어긋맞추어 안고 입맞추며 함께 울...
동물 중에 관심이 가는 종이 있다. 벌꿀 오소리이다. 체구는 작지만 용맹하고 사자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도망치지 않는 놈이다. 야곱이 벌꿀 오소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 사자와 같은 형에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담대히 마주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러했을까? 왜, 이리 업그레이드되고 강해졌을까? 한계를 지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