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창세기 36장을 다루려 합니다.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왜냐구요? 족보니깐. 그것도 에서의 족보니깐. 그래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합니다. 창세기 36장은 1-30절까지는 에서의 자손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31-43절까지는 에돔의 왕들에 대해 기록합니다. 눈 여겨...
르우벤은 왜 아버지의 첩과 동침할 생각을 했을까? 이 사건을 다루는 이유는 인간의 깊은 내면 가운데 있는 옛자아, 본능에 대해 다루고 싶은 것입니다. 르우벤은 어머니는 야곱의 4명의 아내 중 레아입니다. 기억하시나요? 르우벤이 밭에서 일하다 합환채를 발견하여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다 준 일 말이예요. 왜 이랬을까요? 두 ...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언약을 확인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1)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불러주시고, 2) 아브라함과 이삭의 계보를 잇는 계승을 재차 확증해주시고, 3) 선조때부터 약속한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도 재차 확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여정을 벧엘에서 에브랏으로 이어갑니다. 에브랏 즉 베들레헴...
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많이 등장합니다. 별명입니까? 이름입니까? 왜 이리 많은 것입니까? 여호와 엘로힘 엘샤다이 이렇게 이름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것은 하나의 단어로 하나님을 말하기 어렵게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엘샤다이의 하나님이 소개됩니다. 엘샤다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
오늘을 딱 한 절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8절입니다.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뭘 묵상하느냐면, 8절에 갑자기 유모 드보라가 죽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에는 야곱에게 하나님이 나타나 벧엘로 올라가라는 중요한 말씀을 주시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