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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묵상] 설계도대로 건축합시다 (창6:15-22)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2분경, 서울 서초구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무너진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건물 용도와 설계도대로 시공하지 않고 구조 계획을 바꾸면서 기둥과 슬래브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커지면서 결국은 견디지 못했습니다. 옥상과 상층부에 무거운 냉각탑과 설비, 식당가 등이 더해지면서 건물은 설...

[화요 묵상] 경계가 무너지면 침몰합니다 (창6:9-14)  

1912년 4월 15일 새벽,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배가 빙산 때문에 침몰했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빙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깊이 보면, 생명을 지켜야 할 경계가 끝까지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타이타닉호에는 격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격벽은 충분히 높지 않았습니다. 물이 한 칸을 채우자, 그 물...

[월요 묵상] 은혜를 입은 자(창6:1-8)  

창세기 6장의 시작은, “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 딸들이 나니” 번성하니 딸들이 생긴다. 이 딸들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불길한 징조가 생길 것이 예상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장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그 말씀대로 번성했는데, 무엇이 또 문제인가? 번성하기 전에는 드러나지 않...

[금요 묵상] 누가 알겠나 (창5:1-32)  

창세기 5장은 아담의 계보, 족보이다. 누가 누구를 낳고 살고 죽었더라 이것만 딥다 반복한다. 예를 들어,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930세를 살고 죽었더라. 그다음은 <아담 자리>에 <셋> 넣고 뒤에 숫자만 조금씩 바뀐다.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읽겠나? 왜, 하나님은 이런 족보를 굳이 넣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들...

[목요 묵상]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부르는 이름 (창4:25-26)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성경에 나타나는 첫 가정,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서 좋은 일만 일어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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