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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새벽 묵상]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창 24:21-51)  

  아브라함의 종은 이삭의 아내를 찾기 위해 먼 길을 떠났습니다. 분명한 목적, 이삭의 아내를 데려와야 한다는 사명을 받았지만,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느 집의 딸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만난다 하더라도 그 여인이 고향을 떠나 얼굴도 보지 못한 주인의 아들과 결혼하겠다고 나설지, 그리고 그러하겠다 하더라도 그 가...

[화요 새벽 묵상] 우물가에서 만난 하나님의 뜻(창세기 24:10-20)  

  지금 이삭의 나이는 40입니다.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어머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아버지는 나이가 140세입니다. 30세 전에 결혼하지 못하고, 40세가 되었는데도 아직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조금 늦죠. 청년들, 우리의 자녀들은 은근히 스트레스가 참 많습니다. 나와 평생 함께할 베필은 누구...

[월요 묵상] 세상 한복판에서 타협할 수 없는 가치(창세기 24:1-9)  

  아브라함은 이제 나이가 많아 늙었습니다. 늙은 사람에게 가장 큰 가치와 복은 무엇이겠습니까?     아브라함만큼 나이가 많이 들지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그 나이가 된 아브라함이 무엇에 가장 큰 관심과 가치를 두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계승>입니다.     자신을 고향에서 불러내셨던 하나...

[금요 묵상] 사람은 떠나도 말씀은 남습니다. (창 23:1-20)  

  다른 사람과 견주어 보는 것은 자칫 비교될 수 있습니다. 비교하지 말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너보다 낫다 못낫다 정도가 아니라 비교의 대상이 정확하지 않아서입니다.   다 보여주지 않습니다. 감춥니다. 그리고 어떤 것은 더 있는 것처럼 위선합니다. 그러한 거짓된 잣대에 당신의 인생의 수고를 비교하다 낭패가 될 수 있기 때문입...

[목요 묵상] 번제단을 통과한 인생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창 22:15-19)  

  하나님의 큰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실한 사람 예배 잘 드리는 사람 믿음의 말하는 사람 다 좋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번제단>을 통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번제단은 무엇인가? 예물을 완전히 태워서 드릴 때, 사용되는 제단입니다.     하나님은 인신제사를 원하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시지도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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