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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어떻게 이 본문을 해석할 것인가? 엄청 중요하다. 누군가는 내가 해석하고 제시한 방향대로 그들의 삶을 올길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해석을 주님께 맡기며 글을 적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 내려가서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호칭을 바꿉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렇게 합의했고, 그래서 ...
지난 주일 설교, 8월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해야 합니다. 뭇 사람을 존경하고, 이웃 사랑해야 한다고 하고 나서 과연 일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병원하고, 갑자기 주차해 놓은 차를 긁고 지나가고 사이드 밀러만 스크래치 났다고 하면서 전화가 오고, 확인해 보니 차량 휀더가 들어가고 망가졌는데, 다행이지? 불행인지? 블랙박스는 ...
마음이 아픈 월요일 아침입니다. 롯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롯은 소돔 성이 멸망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롯이 구원을 받은 것은 롯이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택을 하거나 어떤 특별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순전히 아브라함의 중보로 <은혜>를 입었습니다. 2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그 ...
하나님은 소돔성을 심판할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말해줍니다. 왜 말해줄까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지지를 보내라고! 아니면,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 말릴 수 있으면 좀 말려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선지자인데, 보통 선지자라 하면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공의대로 선포하고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은 천사 2명과 함께 사람으로 모습으로 오시어 아브라함 앞으로 일부러 지나가다가, 아브라함이 눈치를 채게 하고, 그가 베푸는 식탁 교제를 나눕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고 알게 하신다니까요. 말씀만 붙들고 있으면 내 앞에서 알짱알짱하는 일 속에 하나님의 임재와 그 분의 행하심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