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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시간표 대신 오늘의 사명 (행 1:1-8)

2026.10.19  

우리는 앞날이 궁금합니다. 언제쯤 문제가 해결될지, 자녀는 어떤 길을 걸어갈지, 기다리는 일은 언제 이루어질지 알고 싶습니다. 앞날을 알면 지금의 불안도 조금은 덜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의 모든 것을 미리 보여 주시기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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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의 주소를 바꾸라(요한복음 14:1-6)

2026.10.13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근심합니다. 집 문제, 건강 문제, 자녀 문제, 경제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끝날 것 같지만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옵니다. 왜 그럴까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지만, 정작 마음의 안전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는 돌아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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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스바냐 3:14-20)

2026.08.16  

스바냐 선지자는 시온의 딸을 향해 노래하라고 외칩니다.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온의 현실이 평안했기 때문에 주어진 명령은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죄와 실패로 무너졌고, 사람들의 조롱과 수치를 견뎌야 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는 지나가는 자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손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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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사랑입니다.

2026.08.09  

8월은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입니다. 많은 분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고,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쉼을 누립니다. 몸을 쉬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휴가는 참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근다고 해서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미움까지 저절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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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습니까?

2026.07.31  

사랑해야 할 사람이 사랑스럽지 않고, 함께해야 할 사람이 부담스럽고, 사람을 볼 때 기쁨보다 짜증과 피로가 먼저 생긴다면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가 왜 살아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면!해야 할 일을 억지로 하고, 가족을 보아도 기쁨이 없으며, 예배와 기도가 부담스럽고,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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