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강소교회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교회

강소교회.jpg

 

요즘은 중대형교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평안함.. 실수를 해도 웃어넘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일예배는  라이브 송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컴퓨터가 엉켜서 영상은 되는데 소리가 나오지 않더군요.

예전 큰 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많이 당황하고 무슨 죄인이 된양 엄청난 압박감이 있었을텐데 

작은 교회로 온 다음부터는 그런 압박감보다는 실수를 할 수 있지..빨리 다음은 스텝으로 바꾸고 예배에 집중하자..^^

 

강소기업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을 부르는 말이죠. 

 

요즘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강소교회라는 의미가 부각되고 있더군요.

전국 70% 이상이 100명 이하의 교회이고, 50명이하도 50%이상이 된다는 통계를 보면

결국은 한국교회를 밑에서부터 지탱하고 있는 지체들은 작은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전 우리 교회가 강소교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목사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깊이 알고자 노력하시고,  

1:1 양육을 통해서 영적 케어를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성도를 교회 사역을 유지하기 위한 인력으로 보기보다는, 

삶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개개인이 되고자 지도하고 계십니다. 

 

삶속의 예배자. 

 

말씀을 통한 삶속의 예배자, 공동체 안에서 살아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 우리교회가 강소교회로 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인생의 잣대 - 순종에 대하여  

기초적인, 아주 근본적인 질문 중에 하나가 '삶의 기준은 어디에?' 라는 것이 아닐까? 삶의 기준을 내가 주인인 이성적인 판단에 둘 것인가? vs 아니면 주님이 주인이신 이끄심(순종)에 둘 것인가? 이 교회를 오기 전에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목사님의 질문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나? 라는 것...

진리? 도덕?  

진리인가? 도덕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한 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고 믿으면 그것이 바로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닐까?

붙잡는 인생이냐? 붙잡힌 인생이냐?  

붙잡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니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노력하면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콤한 유혹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붙잡힌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 주님께 붙잡힌 인생이요.. 마음에 평안이 받는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

복붙이 아니라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오늘 자막작업을 하면서 그동안 복붙하던 찬송가, 성경구절을 직접 쳐봤습니다. 찬송가 가사 한절 한절 쳐 나가던 중 갑자기 그 가사가 마음속에 새겨지네요. 그동안 큰 교회에서는 단순한 일이었다면, 지금은 예배수종자의 자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원주 기업도시 외곽의 작은 시골교회로 오면서 방송 및 음향, 자막일들을 맡아서 하느라 ...

강소교회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교회  

요즘은 중대형교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평안함.. 실수를 해도 웃어넘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일예배는 라이브 송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컴퓨터가 엉켜서 영상은 되는데 소리가 나오지 않더군요. 예전 큰 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많이 당황하고 무슨 죄인이 된양 엄청난 압박감이 있었을텐데 작은 교회로 온 다음부터는 그런 ...

많은 것을 내려 놓았더니 은혜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화려한 시스템과 이 곳 원주에 위치한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음향담당자로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늘 바쁘게 움직였고, 완벽하게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는 긴장감 속에서 말씀보다는 소리에 집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맘 속에는 뭔가 비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러다 문득 작은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

작은 시골교회를 계속 지키고 계신 권사님의 고백  

우리 교회는 원주 기업도시 외곽에 위치한 작은 시골교회입니다. 오래 전부터 교회를 지키신 두 분의 권사님이 계십니다. 그 중 한 분 권사님께 '권사님이 바라보는 원주 가곡교회'에 대해 짧은 글을 부탁드렸습니다.

우리는 온세대 예배를 드리는 작은 교회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나이가 들어 문득 돌아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눈물 가득히 배어 나오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비록 손때 묻은 성경책은 낡고 헤어졌을지라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 거룩한 신앙만큼은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고 인생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남아 ...

우리 교회가 변했어요.  

교회는 지친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다시 숨을 고르는 곳입니다. 세상 속에서 오래 애쓰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교회 문 앞에서조차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에도 교회에 대한 아픔과 부담, 설명하기 어려운 상처를 안고 계신 분이 있다면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습니다. 서두르지 않...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