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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흠이 없고 순전하십니다

  • Jun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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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방에서, 예배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참 귀합니다.

 

이분들을 보며 마음에 떠오른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은 흠이 없고 순전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정말 흠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망 완전한 사람이 있을까요?

 

글쎄요.

우리 눈으로 보면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내 눈으로 보면, 내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 눈으로 바라보면 만족이 되지 않습니다.

부족한 점이 먼저 보이고, 결함이 보이고, 실수가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짜증이 납니다.

만나기 싫어지고, 함께하는 것이 버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인데, 어느 순간 고쳐야 할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어떠할까요?

우리의 연약함을 모르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보면,

흠이 없습니다.

완전합니다.

순전합니다.

 

성경은 방언보다 예언을 더 말하라 말씀합니다.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말이 하나님이 이미 이루어 놓은 일을 말할 때, 사람은 변화됩니다.

 

넌, 이것이 문제이기에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눈에 보이는 흠을 지적하기보다,

사랑으로 예언하면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은 날마다 변화의 옷을 입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과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당신은 흠이 없고 순전하신 분이십니다.

나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원주 기업도시에 있는 작은 시골 교회 목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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