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 원주 기업도시 외곽에 위치한 시골교회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을 여는 묵상입니다.
[목요묵상] 하나님께 연결되십시오 (창3:1-15)

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었을까?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의 말씀을 받았고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은 말씀을 어겼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과 어기는 것 사이에 반드시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말씀을 받은 자에게 접근하여, 말씀에 다른 맛, 곧 MSG를 첨가합니다.
사탄에 의해 왜곡된 말씀은 사람에게 이렇게 들립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하와가 주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서,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욕망(끌림)에 불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의 욕망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원문에) 나옵니다.
그런데 2장 4절부터는 ‘여호와 하나님’ 곧 ‘야훼 엘로힘’이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 분, 곧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처럼 지치고 방전되어 다시 충전해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피조물이 그분께 생명과 힘을 공급받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 뭔가를 이루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방전과 충전을 경험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생하는 에너지와 힘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먹어야 하고 쉬어야 하고 잠을 자야 충전되고 또 반복할 수 있습니다.
사탄의 가장 강력한 유혹은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아담아~ 너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사는 것 지겹지 않아, 피곤하지 않아, 하나님 안에 갇히지 마! 네가 에덴 동산의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 주었잖아, 다들 너의 말에 복종해! 네가 왕이야!
이 선악과를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
너도 방전과 충전이라는 피조물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우뚝 설 수 있어!
태평양을 호령하는 핵잠수함일지라도!
테슬라의 전기차라 할지라도
이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람은 방전되고 충전되어야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은혜의 질서(시스템)는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 안에 거할 때 회복되고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로 하나님과의 연합에서 떨어뜨리려는 자입니다.
당신은 방전되었습니까?
하나님께 연결되십시오.
우리의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해지고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원주 기업도시에 있는작은 시골 교회 목사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