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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묵상] 새로운 피조물이라 (창세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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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은혜로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성경을 열면 창세기가 나옵니다.

새로운 시작, 은혜의 시작을 알리는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한 마디로 절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여러분이 밟고 있는 땅 위에 뭔가를 세우고, 쌓아 올리며 분명 그러한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간을 채운 공간에 무언가를 떡하니 세울지라도 순식간에 공허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하나님의 영이 수면 아래에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늘 보좌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셨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 성령은 공허하고 흑암과 절망에 갇힌 자들 머리 위에 임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상황이 절망입니까?

​

말씀의 시작은 선포합니다.

 

혼돈 위에 하나님의 영이 계셨고,

공허 위에 하나님의 임재가 계셨고,

흑암 위에 하나님의 창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혹 절망 가운데 있습니까? 그래서 돌고돌다 말씀을 여는 이 순간까지 이르셨습니까?

 

당신은 새로운 질서 안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이름을 무겁게 하는 흑암, 혼돈, 공허는 말씀을 여는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지고 신선하게 빚어질 재료일 뿐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것이 창세기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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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기업도시 시골 교회 목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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