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 원주 기업도시 외곽에 위치한 시골교회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을 여는 묵상입니다.
[목요 새벽 묵상] 아는데 새롭습니다 (창세기 40:9-23)

우리는 왜 성경을 볼까요?
그 안에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씀의 글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성경을 볼까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 영화가 주는 감동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의 뭔가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분명히 아는 이야기인데, 다시 볼수록 참 신기하게 새롭습니다.
아는데 새롭습니다.
성공한 이야기보다 실패한 이야기, 아픈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우리 인생같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처지가 넉넉지 않은데, 그럼에도 남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들어주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어떻게 그랬을까요?
꿈과 문제의 공통점은 풀어질 때까지는 근심입니다.
그런데 근심이 풀어지는 것은 꿈과 문제가 풀어질 때입니다.
당신을 묶고 있는게 있습니다.
문제처럼 보이는 것,
그것이 꿈이든, 그 무엇이든지
풀어지지 않으면 근심이 됩니다.
당신의 꿈이 아직 풀어지지 않고 묶여 있습니까?
그 묶임을 가지고 나오세요.
숨기지 말고 고백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으십니다.
때로는 문제를 풀어주시고, 때로는 그 문제 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원주 기업도시, 작은 교회 목사의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