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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새벽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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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많이 등장합니다.

별명입니까?

이름입니까?

왜 이리 많은 것입니까?

 

여호와

엘로힘

엘샤다이

 

이렇게 이름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것은 하나의 단어로 하나님을 말하기 어렵게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엘샤다이의 하나님이 소개됩니다.

 

엘샤다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야곱은 세겜 땅에서 딸 디나가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고, 이에 분노한 야곱의 아들들(시므온, 레위)이 세겜 부족 남성들을 참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의 통제 밖의 일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야곱은 주변 가나안 부족들이 보복하러 몰려와 자기 집안이 몰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야곱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스스로를 지킬 능력조차 없는 무력한 상황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나타난 자신이 전능한 하나님, 엘샤다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11절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당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다면 지금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절대 공허. 절대 무력한 상황은 최고의 기회입니다.

 

어떤 기회입니까?

 

전능한 하나님, 엘샤다이의 하나님을 만날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공허한 이 세상에 하나님이 빛으로 말씀으로 채우셨던 것처럼

야곱의 절대 무력한 그 상황에 하나님은 엘샤다이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땅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경험할 때,

여러분 스스로다. 혼자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 당신과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야곱의 조부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었을 때, 그의 몸에서 자녀를 출생할 수 없는 완전한 무능한 상태가 된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난 전능한 하나님이라, 엘샤다이의 하나님이라 자신을 계시하시면 그 다음 해, 100세에 이삭을 낳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은 낳은 것은 전능하신 엘샤다이의 하나님을 보았고, 만났고, 정확히 1년 후 손으로 하나님의 보상을 만지고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 그래서 두렵고 막막할 그때 하나님은 성경 속의 족장들에게 나타나시고 또 경험하게 하셨던 그 이름들을 당신의 오늘과 내일에 채우실 것입니다.

 

저는 그 이름을 기대하며 바랍니다.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원주 기업도시, 작은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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