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화요 새벽 묵상] 떠나야 할 타이밍 (창세기 31:1-16)

KakaoTalk_20260921_211708167.jpg

 

 

야곱은 불리한 조건으로 승부를 건 인생을 살았습니다.

라반과의 계약에서 야곱은 이해하기 어려우리만큼 무모한 계약조건을 제시합니다.

큰 것이 아니라 너무도 작고 오히려 엉뚱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합니다.

 

야곱의 계약조건은 지금 현재 라반의 흠이 없는 양떼, 염소떼를 대신 목양하면서 그 사이에서 태어나는 양들 중

1) 아롱지고

2) 점이 있고

3) 얼룩무늬 있는 것

 

이 태어나면 그것이 자기의 몫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제안을 스스로 한 것입니까?

그것은 라반이 끊임없기 계약조건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7절입니다.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정상적으로 급여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꾸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대면서 야곱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적이 10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혀 딴소리할 수 없는 완전한 조건으로 야곱은 계약을 하는데, 그것은

아롱지고, 점이 있고, 얼룩무늬 있는 것으로 승부를 걸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의 억울함, 막막함, 답답함이 있지만 분노가 아닌 오직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승부를 날린 것입니다. 마치 다윗이 던진 골리앗을 향한 돌맹이 하나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편이 되어주셨습니다. 선악간에 판단하시고 야곱의 조건은 불리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기가 막히게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해 라반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이전과 다른 말을 합니다.

라반의 안색도 변하고,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 재산을 다 빼앗아 갔다는 식으로 말하기까지 한 것입니다.

 

이쯤 되니 야곱은 더 이상의 고민의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시점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지금까지 함께 하던 라반, 겉으로 잘해주면서 10번이나 속이고 계약조건 바꾸고, 자녀들은 야곱이 우리 아버지 재산 다 빼앗아 갔다는 말이 나오고, 무엇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승부를 걸어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났을 때, 그 타이밍은 야곱이 떠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앉고 일어서고

정착하고 떠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모든 것에는 환경과 하나님의 음성이 함께 임합니다.

 

원주 기업도시, 작은 교회 목사의 묵상

 

[수요 새벽 묵상] 명절 기간 하나님과 야곱이 행한 일 (창세기 31:17-24)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자신이 떠나야 할 타이밍을 환경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라반의 안색, 그리고 라반의 아들들의 말을 통한 환경의 음성!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떠나야 할 때임을 알게 됩니다.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곱은 알았을 때, 무엇을 하느냐?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아버지...

[화요 새벽 묵상] 떠나야 할 타이밍 (창세기 31:1-16)  

    야곱은 불리한 조건으로 승부를 건 인생을 살았습니다. 라반과의 계약에서 야곱은 이해하기 어려우리만큼 무모한 계약조건을 제시합니다. 큰 것이 아니라 너무도 작고 오히려 엉뚱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합니다.   야곱의 계약조건은 지금 현재 라반의 흠이 없는 양떼, 염소떼를 대신 목양하면서 그 사이에서 태어나는 양들 중 1) 아롱지고...

[월요 새벽 묵상] 없는 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0:33-43)  

  야곱은 라반을 한 번 경험해 보았습니다. 약속을 어깁니다. 묘하게 어깁니다. 계속 질질 끕니다.   라헬을 준다고 해놓고 레아를 줍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풍습에는 언니가 먼저 가야 한다”고 합니다.   야곱도 알았습니다. ‘이 사람은 나보다 더하구나’   이번에도 라반이 말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면 떠나지 말라. 네 품삯을 정해라”  ...

[금요 새벽 묵상] 하나님이 생각하신지라 (창세기 30:14-24)  

  레아의 첫째 아들 르우벤은 장남으로서 생각이 깊었습니다. 어느 날 들에서 일하다 르우벤은 합환채를 발견했습니다. 르우벤은 합환채를 얻어 어머니 레아에게 드립니다.   이 일(사건)이 얼마나 특별하고 중요한지 라헬이 금새 와서 그 합환채를 달라 합니다.   레아는 합환채를 요구하는 동생 라헬에게 마음에 두었던 한 마디를 합니다. “네...

[목요 새벽 묵상] 하나님을 봅니다 (창세기 30:1-13)  

  창세기 30장에 오면, 또 대환장파티가 일어납니다. 축복(권)으로 인해 염소털 붙이고 목소리 변조하고 염소 잡고, 팥죽 끓이고, 거짓말하고 타이밍 맞췄던 야곱의 집안이 야곱 집안만의 문제입니까!   야곱이 이제 가정을 꾸리어 첫째 부인 레아에게서 4명의 자녀를 얻었습니다. 시력이 약한 레아를 하나님이 살피신 것이죠. 상대적으로 늘 당...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