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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는 인생이냐? 붙잡힌 인생이냐?

붙잡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니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노력하면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콤한 유혹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붙잡힌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 

주님께 붙잡힌 인생이요..

 

마음에 평안이 받는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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