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 원주 기업도시 외곽에 위치한 시골교회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을 여는 묵상입니다.
[월요 묵상] 모든 것이 평안할 때, 나를 부르시는 소리 (창 22:1-2)

1절.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의 인생은 언제 풀렸을까?
생각해보셨습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인생은 말씀을 따라 나선 후 25년이 지나 100세가 되었을 때, 아브라함은 지금까지의 답답한 인생길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100세가 되어, 약속의 아들 이삭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젖을 뗄때가 되었을 때, 가정 안의 갈등도 몇 가지 절차 속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아브라함이 살고 있는 그랄 땅에서 브엘세바에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평화조약을 맺으면서 오랜 나그네 삶을 끝내는 듯한 물질적, 정치적, 관계적으로 평화가 찾아온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고, 아내 사라의 예민한 눈초리도 이제 신경 쓸 걱정거리가 사라졌으니 평안해졌습니다. 이삭도 건강한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자라는 것을 보며 기뻐하고 행복해했습니다.
오늘 창세기 22장은 아브라함의 생애 속에 가장 행복하고 모든 것이 평안하고 잘 될 때, 하나님의 방문과 질문으로 순간 <정지화면>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단도직입적으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불렀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행복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그를 시험하십니까?
그 시험의 내용은 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게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의 시험은 언제 옵니까?
모든 것이 평안할 때
하나님이 주신 선물과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우선순위가 불확실할 때!
< >번 둘 다 옵니다.
